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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야담: 팔도견문록> 개발일지 6

2022년 2월 22일

안녕하세요, 코스닷츠입니다.

벌써 2월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셨나요?

개발 중에는 한 달이라는 시간도 짧게 느껴지네요. 저희는 연휴 기간 동안 개발도 하고 잠깐의 휴식 기간도 가졌습니다.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고 다시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 개발에 힘쓰고 있답니다.🏃🏃

그럼 여섯 번째 개발일지를 시작해볼까요?

1. 1차 CBT 종료

지난 2월 2일 iOS 1차 CBT를 끝으로 1차 CBT 이벤트가 전부 끝이 났습니다. 1차 CBT에 지원해주신 분들,

그리고 테스터 분들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의 CBT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스터분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수렴하여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 후원자 NPC

텀블벅 리워드 중에, 3개 한정으로 기획되었던 ‘NPC 디자인권’ 기억하시나요?

후원자님의 멋진 디자인과 피드백으로 후원자 NPC 제작이 완료되었습니다.

에피소드 2에 등장하는 3명의 후원자 NPC를 여러분께 미리 공개하려 합니다.

<돗가비불 – secondplayer님이 디자인해주신 캐릭터>

<사장 – 소꽁님이 디자인해주신 캐릭터>

<청로 – 해무님이 디자인해주신 캐릭터>


후원자 캐릭터들이 이야기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는 정식 출시 후 확인해 주세요!

3. 추리 시스템

지난 시간에 예고한 대로,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의 추리 시스템에 대해 소개할 차례입니다.


3-1. 단서

플레이어는 플레이 중 대화 또는 핫스팟 관찰을 통해 ‘단서’를 얻게 됩니다. 단서의 종류는 크게 ‘단서’와 ‘증언’로 나뉘며, 메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2. 단서 제시하기

플레이 도중 상대에게 올바른 ‘단서’를 제시해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3가지의 보기 중에, 가장 올바른 단서를 선택하여 제시하세요.

3-3. 통찰

충분한 ‘단서’가 모이면 단서를 모아 추리를 빚어내는 과정인, ‘통찰’이 해금됩니다. ‘통찰’을 실행하면 정 도사가 단서를 정리하고, 추리를 생성해 냅니다. 이렇게 생성된 추리는 ‘추리도’에 등록됩니다.

3-4. 추리도와 결론


‘결론’은 에피소드의 진상을 뜻합니다. 추리도에 등록된 추리를 조합하여 에피소드의 결론에 도달하세요. 에피소드마다 3~4개의 결론이 있습니다만, 정답에 해당되는 추리는 하나뿐입니다. 나머지는 잘못된 결론으로, 선택하실 경우 정규 엔딩이 아닌 베드 엔딩을 보실 수 있습니다.


3-5. 결론 다시보기

이렇게 한 번 획득한 결론은 전용 페이지에 등록되어, 나중에 다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획득하지 못한 결론이 있다면, 다시 보기 창을 참고하여 모아 보세요! (예시로 등장한 결론들은 참고용입니다. 스포일러가 아니니 안심하세요!)


4. 정식 출시 분량에 대한 공지. 사전등록 오픈 일정, 그리고...

4-1. 정식 출시 분량 조정에 대해

저희가 처음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을 기획할 당시에는 총 4개의 에피소드를 준비하였으며, 이후 스트레치 골을 통해 하나의 에피소드를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총 5개의 에피소드를 정식 출시와 함께 제공하는 것이 여러분께 드린 약속이었습니다. 저희 팀원들이 밤낮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만, 매우 죄송스럽게도 5월 31일까지 5개의 에피소드를 모두 출시하는 것이 개발 일정상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미 출시일을 한 번 연기한 입장이기에, 다시 한번 출시일을 연기하기보다는 기한 내에 완성될 4개의 에피소드라도 일정에 맞춰 출시하는 것이 올바른 해결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5월 31일 정식 출시 시에는 4개의 에피소드가 포함된 채로 출시되며, 이후 업데이트를 통해 에피소드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기타 실물 리워드 배송, 인게임 스킨 리워드 지급 등에는 차질 없습니다.) 당초 정식 출시와 함께 5개의 에피소드를 출시하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점 사과드리며, 5번째 에피소드는 정식 출시 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업데이트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4-2. 사전 등록과 깜짝 놀랄만한 소식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이 3월 4일부터 사전등록을 오픈합니다!

그리고 이에 앞서, 조만간에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공개하려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코스닷츠 드림.